작업중인 브랜치에 새로운 커밋이 되었을 경우
새로운 커밋이 되었다는 것은
업데이트가 필요하게 된 경우를 뜻한다.
하지만 작업중인 내용이 있을 때 업데이트를 하면
충돌이 일어나거나 작업내용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git stash 라는 명령어를 사용해서
마무리하지 않은 작업을 잠시 스택에 저장하는게 제일 먼저다!!
해당 내용은 참고한 블로그에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다!
알게된 점
변경사항이 있는데, pull을 해와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혹시 몰라서 백업파일을 만들어 놓고, git pull을 실행했었다.
하지만 git stash를 이용하면 좀 더 간단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git stash pop은 적용과 동시에 해당 stash를 삭제하는 명령어다.
삭제하지 않고 가져오는 방법은 git stash apply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stash에 저장하고 나면 커밋하지 않아도 다른 브랜치로 이동이 가능한 것 같다!
Git(37) 원격브랜치에서 작업하고 pull, push 하기
다른 팀원이 원격 브랜치로 작업한 걸 넘겨받아 그 위에 살포시 내 코드를 얹어보려 한다. 그럼 원격 브랜치를 사용해 작업을 해보도록 하자. Git(37) 원격브랜치에서 작업하고 pull, push 하기 원격
devbirdfeet.tistory.com
수정했던 파일들을 복원할 때 반드시 stash했을 때와 같은 브랜치일 필요는 없다. 만약 다른 작업 중이던 브랜치에 이전의 작업들을 추가했을 때 충돌이 있으면 알려준다.
[Git] git stash 명령어 사용하기 - Heee's Development Blog
Step by step goes a long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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